메뉴 건너뛰기

fanses2016.11.28 18:12
아..... 너무 익숙한 저곳.... 나 아직도 미용실 갈 때 저길로 꼭 지나쳐 간다...... 매달 추억하며 팬심을 끓어올리지 ㅋㅋㅋ
어느날... 유진이가 후드티 배주머니에 손 넣고 나와서는..... 눈 마주치는 팬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줬는데....
얘가 내 이름을 알아? 하고.... 진짜 기뻐했었는데..... 울 멤버들은 진짜 늘 착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어... 아 또 눈물나 T.T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를 클릭하세요

파일 첨부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