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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슈가 S.E.S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슈는 “요즘 걸그룹 중에는 S.E.S.를 대체할 그룹이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머리 향기만 맡아도 향기가 평생 갈 것 같은 ‘요정 세대’인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슈는 S.E.S.에 대적할 상대로 트와이스와 여자친구를 언급하는 MC에게 “누구예요?”라고 능청스럽게 반문하기도 했다.


강성진은 이날 '비디오스타' 출연 계기로 "슈가 나온다니까 나왔다"며 "제 나이 또래에 SES 안 좋아하는 사람 없었다. 채널 고정해놓고 가요 프로그램 봤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제일 마음이 가는 사람은 효리 씨였다"고 이효리의 광팬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슈는 아들 유, 쌍둥이 딸인 라희 라율과 함께 광고를 20편 이상 찍었다고 밝혔다. 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CF스타상도 수상했다는 것. 그녀는 모든 제품을 섭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슈는 가장 찍고 싶은 광고가 맥주광고라며 “엄마들의 공감을 끌어낼 자신이 있다. (육아를 하는)엄마들이 맥주 소비량이 장난 아닐 것”이라며 즉석에서 맥주를 따고 마시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슈는 아들 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는 아들이 말을 할때도 달콤하게 말을 해주고 먹는 것 하나도 나누려고 한다며 “나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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