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그린하트 바자회가 2010년 신사동 바다 지인의 BAR인 SO MUCH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린하트 바자회의 취지

첫 번째, 그린하트에서는 세 가지 자연의 순환을 캠페인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 처해있는 어린 아티스트를 돕는 것. 이것은 내 친구를 돕는 것이고 내 아이의 친구를 돕는 것이니.. 미래에 내 가족과 내 친구의 환경을 돕는 것이야말로 나와 내 가족을 더 따뜻하고 온유한 세상에 살게 하며... 응원하는 아름다운 형상을 가져다 주는 것이지요. 사회 환경 순환! 이것이 그린하트의 첫 번째 순환이구요.

두 번째, 대체할 수 없는 순수 자연 환경입니다.

우리는 지금 물을 사먹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는 이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익숙해져 가야 할 시기입니다...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아요... 인간이 앓고 있는 병들을 치유하고 있는 것은 결국 자연의 힘이라는 걸 우리는 꼭 인식해 나가야만 합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갈 때 인간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자연 환경 순환. 두 번째 순환입니다.

마지막으로 손과 머리를 중재해 줄 심장... 자연을 지키고 가꾸고 사랑해 줄 우리 마음과 정신이 순환을 이야기 합니다..
함께 좋은 일을 나눈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자연적 순환 중 하나이기 때문이예요. 인간은 좋은 일을 하면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면 타인을 이해하며 행복해지는 이유겠죠~ 세 번째 자아 내면의 순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