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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호] 보그걸.jpg

 

바다

memory of love 대구 지하철 참사 때 1천만원 정도를 조용히 기부했었다. 아버지가 항상 사회 환원을 강조하시기 때문에 나 역시도 자선에 대한 생각이 무척 많다. 바다라는 내 이름과 연관지어 어민협회 홍보도 맡고 있는데, 어업 불황으로 자살하는 어부들이 많아 가슴이 아프다. 최근에는 맥(MAC) 주최의 자선 바자회에 내가 아끼던 무대 의상과 소품들을 기증했다

 

plan of love 아버지가 파고다 공원에서 노인들을 위해 자선 공연을 한 지 벌써 수 년째다. 엄마는 사랑나누리회 회원이라 나도 데뷔 전까진 수녀원, 양로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했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인데, 내 상황이 좋을 때뿐 아니라 어려울 때도 꾸준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자선 활동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helping hands 결속 아동들이 제일 안타깝다.

 

say to the handicapped 하느님이 계시니까 세상은 공평하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니까.

 

love badge 해외 방송과 인터뷰할 때 한국의 자선 활동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착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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