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변환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유진-
소녀 시절 유진은 성장통을 겪을 여유가 없었다. 일찍 일을 시작했고, 반응이 워낙 좋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재미있고 행복했으니까. 3~4분의 무대, 그 후에 찾아오는 허무함은 생각지 못했던 감정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조차 즐기는 법을 알게 됐고, 유진은 더 성장했다. 그리고 시작한 연기. 첫 작품은 ‘재미있다’ ‘드디어 하게 되는구나’ 이런 생각 속에 지나갔다. 2년 후의 두 번째 작품. 유진은 연기에 더욱 재미를 느꼈다. 유진은 그렇다. 다소 즉흥적으로, 그때그때 느끼고 자극받는 타입. 배우로 넘어오는 변환기가 좀 오래 걸려도 조급해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어디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배우로서는 계속 진행형이다. 작품을 해가면서 연기자로, 배우로 이미지가 각인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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