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에뛰드 | ||
Brand | 오렌지 플레이버 | ||
Title | 여자의 봄이 맛있어진다 | ||
Media | TV, 지면 | ||
Date | 2000.01 | ||
색조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Etude)와 2억 5천만 원에 1년 전속계약을 맺게 됩니다. 멤버 각각의 캐릭터와 마스크를 반영한 광고로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에뛰드를 성장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 광고 제품은 오렌지 계열 립스틱 '오렌지 플레이버(Orange Flavor)'로, '맛있는 색만 골라 먹자'는 카피에 걸맞게 오렌지색 자판기 앞에서 멤버들의 이미지 컷 위주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 |||